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개발사 넷마블네오, 이하 제2의 나라)에 신규 영지 ‘사가르타’를 추가했다.
사가르타는 4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구역은 이용자의 성장과 미션 수행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각 구역마다 새로운 미션과 특별한 보상이 제공된다.
사가르타에는 최대 230레벨까지의 강력한 마물이 등장하며, 특정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훈장으로 칭호가 부여된다.
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파트너 시스템은 이용자를 대신해 임무를 수행하는 파트너를 소환하는 시스템이다.
파트너 시스템은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개발한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자동 진행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외 킹덤 침공전은 전 서버 매칭으로 개편됐다. 또 만우절을 기념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