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외전 스토리 ‘일곱 개의 재앙’ 1챕터와 신규 영웅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일곱 개의 재앙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지널 영웅이 등장하는 외전 스토리로, 이번에 업데이트된 1챕터에서는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사건의 배후를 찾아나가는 영웅들의 스토리를 다룬다.
챕터 클리어 시 SSR 확정 티켓과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영웅으로 복수의 톱날 광폭의 록시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재앙 스페셜 픽업 라인업에서 600 마일리지 달성 시 해당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만월의 그림자 철혈의 모노를 비롯해 매료의 여왕 미의 여신 프레이야 등 일곱 개의 재앙과 라그나로크 영웅들이 등장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이아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스페셜 출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외 보스로 등장하는 각성 록시, 릴리아, 발렌티 클리어시 일곱 개의 재앙 스페셜 카드팩, 성장 재화 등의 교환 재료를 제공하는 스페셜 재앙전 리턴즈를 공개하고, 어설트 모드 폭주 멜리오다스, 오미너스 네뷸라 암흑 왕자 젤드리스의 신규 성물을 추가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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