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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에서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땅두릅 품종 ‘백미향’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미향은 일반 땅두릅에 비해 쓴맛이 적고 향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9000원(1팩, 250g)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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