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넷마블스토어가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10x10)에 입점했다.

이에 따라 텐바이텐 온라인 몰에서 넷마블프렌즈 ㅋㅋ(크크)와 토리를 활용한 젤펜, 클리어스티커, 데코스티커, 스트레스볼, 메모패드 등 총 15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향후 넷마블프렌즈를 비롯한 넷마블 주요 IP 상품들을 지속 업데이트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 오는 5월 ‘쿵야 레스토랑즈’의 신규 공식 굿즈 론칭을 기획하고 있으며 텐바이텐을 통해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텐바이텐 입점을 기념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IP 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텐바이텐 입점을 통해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넷마블프렌즈 상품 외에도 최근 MZ세대의 대표 IP 쿵야 레스토랑즈를 활용한 굿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기획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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