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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자회사 메타보라(공동대표 송계한, 우상준)가 글로벌에서 서비스중인 블록체인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에 총상금 300만 tBORA 규모의 ‘보라 컵(BORA Cup)’ 대회를 개최했다.
특별 이벤트 모드인 보라 컵은 3개 회차를 한 시즌으로 구분하며, 총 3개의 시즌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실시간 1대 1 대전 형태의 대회에서 경쟁 후 최종 순위에 따라 tBORA를 상금으로 획득할 수 있다.
글로벌 최상위 규모의 블록체인 게임 상금을 제공하는 보라 컵의 첫 대회는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UTC +0) 진행된다.
버디샷은 자신만의 골프팀을 만들고, 세계 각지의 골프코스에서 다양한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블록체인 캐주얼 골프 게임이다.
이용자 간 대결을 통해 경쟁하고, 승리할 경우 게임 재화인 골드(GOLD)를 획득해 토큰으로 교환, 수익을 창출하며 인조이 앤 언(Enjoy & Earn)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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