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한빛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상반기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의 사전예약 인원이 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3월22일 사전예약 오픈 후 하루만에 2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주말을 지나면서 50만명을 돌파했다.

사전예약 50만명 돌파에 따라 소울타이드 정식 오픈 시 모든 접속 유저에게 한정판 아스나 코스튬을 비롯해 크리스탈 2500개, 프로필 테두리, 골드 4만개, 초급 선물팩 10개, 버지나 족자 등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또 소울타이드는 유저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공식 라운지를 통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면서, 출시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유저들께서 소울타이드 사전예약에 보내주신 성원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기대만큼 만족하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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