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별이되어라!의 시즌8 세번째 이야기 ‘오벨리스크’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모험 지역 ‘하무납트라’가 열렸다. 하무납트라는 죽음의 군대로부터 습격을 받아 황량한 사막에 묻혀버린 비극의 나라다.

이번 이야기의 주요 세력인 죽음의 군대는 파괴적인 힘을 보유한 만큼 더욱 강한 영웅과 상황에 따른 전략이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게임 편의성도 대폭 향상됐다. ‘카트리나 흔적 조사 시스템’과 ‘길드 돌격대’에는 자동 기능이 추가됐다. 모험 던전 월드맵에서는 지역 간의 더욱 빠르고 수월한 이동을 지원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동화풍의 감성적인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