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 ‘제우스’가 등장했다. 제우스는 근력과 지능 속성을 모두 갖춘 듀얼 레전드 트레이너다.

제우스의 등장을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열린다. 제우스 뿐만 아니라 루시스와 하토르 트레이너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이외 시나리오 개선과 트레이너 스킬 변화로 선수 육성 편의성이 높아졌다.

퍼펙트 라이온즈 시나리오에서는 보스 처치 및 소환수 각성 보상이 상향돼 나만의 선수를 보다 강력하게 키울 수 있다.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는 세레스가 특화 트레이너로 합류해 강한 투수 육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아울러 일부 트레이너의 일반 스킬과 초월 스킬 효과가 증대돼 탄탄한 라인업 구축이 용이해졌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싱그러운 날씨’ 이벤트를 진행한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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