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035900)가 비상장사 JYP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0일 오전 9시 50분 현재 JYP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인 745원(14.97%)까지 뛴 5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장 마감 후 경영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JYP와 흡수합병을 결정했다며, 합병비율은 JYP와 JYP엔터가 1 대 3.7697551이다고 공시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합병 반대 주주들의 지분에 대해서는 주당 4743원에 매수할 계획이다.

현재 JYP에는 박진영, 원더걸스, 2PM, JJ Project, 15& 등이 소속돼 있어 앞으로는 JYP엔터테인먼트 실적에 이들이 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도 포함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5일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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