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 2층 프린트베이커리 매장에서 유야 하시즈메 작가의 대표 작품 시리즈 ‘EYEWATER’ 1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 기간 원화 10여 작품 전시 외에도 엽서·컵 등 다양한 굿즈들도 판매한다.
또 1층에 대표 작품을 형상화한 6m 높이의 거대한 에어벌룬을 설치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