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아큐픽스는 현대정보기술과 20억8000만원 규모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규모는 매출액 대비 10.8%에 해당한다. 이번 체결을 통해 아큐픽스는 서울 9호선 2,3단계 통신-주전송설비 납품설치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4월 30일까지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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