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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현대백화점은 20일까지 목동점에서 ‘2013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메가, 예거르쿨트르, IWC, 몽블랑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총 100억원의 물량을 선보인다.
특히,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인 오메가는 내년에 열리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한정 제작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소치 2014’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 상품은 오메가에서 전 세계 남성용, 여성용 상품 각각 2014개만 한정 제작됐고, 상품 뒷면에 올림픽 로고와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에 200만원~2000만원이상 구매자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0~100만원을 증정한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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