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출시한다.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라인은 식사 후 다이어트의 핵심인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누적 후기 1만 건, 누적 판매 700만 개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정제와 액상을 같이 먹는 듀얼 타입으로 체내 빠른 흡수가 가능해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이들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후 또는 운동 전후에 섭취하는 제품이며 깔라만시, 풋귤 맛으로 맛있고 즐거운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 수 있다.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독점 개별인정형 원료인 ‘APIC대두배아열수추출물등복합물’과 아모레퍼시픽 헬스케어 연구소의 70년 녹차 기술의 핵심을 담은 기능성 원료 ‘녹차추출물(카테킨)’을 함유해 몸 속 체지방을 2중으로 관리하는 슬리밍 앰플이다.

메타그린 슬림업의 기능 성분은 그대로 담고, 카테킨 함량은 메타그린 라인 내 최대 함량인 360mg을 함유해 기름진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 또는 체지방 감소를 원하는 사람들의 다이어트 루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탈뷰티의 브랜드 관계자는 “다이어트에 민감해진 몸을 위해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한 특수 코팅인 장용성 코팅을 정제에 적용해 식사 전에 먹어도 속쓰림이나 불편감 없이 부드럽게 섭취 가능하다”며 “앰플 1병당 15kcal의 저당(low sugar)이라 다이어트를 하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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