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신규 고대 던전 ‘혼돈의 설인동굴’을 추가했다.

혼돈의 설인동굴은 최근 북방대륙 한단마을에서 일어난 실종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여정을 담은 던전 콘텐츠다. 보스 몬스터 혹한설인은 냉기와 열기를 이용해 공격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소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혹한설인의 달콤한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홍문혼 성장 스페셜 패스’도 4월12일까지 진행하며 매일 미션을 달성해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데이 데이 서포팅 패스’도 시즌3로 이어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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