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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한국전력 (015760)은 한빛원전 3호기에 이어 26일 월성 2호기, 7월 15일 고리 2호기가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가동중단 리스크가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의 원전중단 이슈로 떨어진 주가는 PBR 0.34배 수준이다. 이에 따라 성수기인 3분기 실적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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