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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8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로 ‘명인들의 소리’를 무대에 올린다.
한상일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 이번 연주회는 해금병창 김영재, 25현가야금·옥류금 김계옥, 피리 김광복, 거문고 이형환 등 자타가 공인하는 각 분야의 명인들이 출연해 협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박범훈 작곡의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를 시작으로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협주곡’을 이형환 씨가 협연해 묵직하면서도 남성적인 깊은 소리를 들려준다.
이어 해금과 거문고 그리고 작곡까지 능통한 김영재 씨가 해금병창 ‘쑥대머리’를 협주한다.
또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연주자로 가야금의 세계를 한층 높인 김계옥 씨가 25현가야금과 옥류금 협주곡 ‘초소의 봄’, ‘황금산의 백도라지’를 3살 때부터 피리연주를 시작해 ‘부는 것은 모든 내 악기’라는 피리의 명인 김광복 씨가 피리협주곡을 선보인다.(성남=DI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