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가 개선됐다. 제노니아 나이츠는 주인공 캐릭터 ‘카엘’이 다양한 훈련과 몬스터 처치로 능력치를 높이고 성장하는 시나리오로 전개된다.

해당 시나리오 개선으로 카엘의 최대 레벨이 늘어났으며 카엘을 더욱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도록 몬스터 처치 경험치와 보상이 상향됐다.

이와 함께 갤럭시 컵 ‘제노니아 나이츠’가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참가 포지션 조건에 맞는 선수들을 육성해 대결을 펼치고 등급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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