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은 고릴라바나나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3D 멀티타겟팅 MMORPG ‘레드블러드’가 13일에 1차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규서버 누들스 오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블러드는 김태형 작가의 만화 레드블러드를 원작으로 한 3D 멀티타겟팅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멀티타켓팅, 몰이사냥, 무한 물약 섭취 등 최신 트렌드와 과거 게임 진행 방식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

레드블러드 1차 대규모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로는 신규 필드 ‘퀴키리스 영토’, 길드 점령전, 환생 및 월드퀘스트, 무한의 탑 20층 확장, PC방 혜택 등이 추가된다.

신규필드인 퀴키리스 영토에서는 ‘점령전’과 평판 퀘스트가 있는 콘텐츠 필드로 돼 있다.

점령전은 필드 내 5개의 점령지에서 동시에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퀴키리스 영토 필드 전체가 PK 가능한 전장 지역이 된다.

레드블러드의 점령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길드에 가입돼야 하며, 자신이 속한 길드를 제외한 모든 길드와 전투를 진행 점령지를 획득한 길드에게는 상점거래 통화량을 고려한 게임 골드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레드블러드는 6월 진행되는 점령전에서 승리한 모든 길드에게 정모 지원비로 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지급하는 ‘최강길드에 도전하라!’ 이벤트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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