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중국이 대아프리카 투자촉진을 위한 기금 2개를 새롭게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이 신규기금중 1개는 상업벤처를 위해 다른 1개는 광업활동에 사용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외신은, 각각의 기금은 초기단계에서 회원기업과 중국-아프리카 개발기금으로부터 10억달러를 유치할 예정인 것으로 보도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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