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워터뱅크 초장벽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워터뱅크 초장벽(Ultimate Barrier)’을 주제로 한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6개국 인플루언서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인스타그램 릴스와 틱톡 등의 채널에서 ‘초장벽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2일 올리브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하며, 오늘(6일)부터 라네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네즈의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은 2002년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누적 판매 1300만 개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또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세럼은 피부 수분량을 충전해 생기를 더해 주는 급속 수분 충전 세럼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