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최신 소니 HD핸디캠 구입시 ‘피나클 시스템즈’의 HD편집솔루션인 ‘피나클 스튜디오 플러스 11’과 ‘외장형 편집보드’를 무상 제공하는 행사를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핸디캠으로 찍고 피나클로 편집하는 HD페스티벌’인 이번 행사의 대상 기종은 메모리스틱 타입의 HDR-CX7K, 100GB의 HDD를 내장한 HDR-SR8과 역시 HDD형 HDR-SR7, HDR-SR5, HDV타입의 HDR-HC7 등 HD핸디캠 5종이다.

무료 번들 제공되는 ‘피나클 스튜디오 플러스 11’과 ‘외장형 편집보드’는 시중가로 각각 16만5000원과 5만원이다.

한편 이번 피나클 편집솔루션 무상제공 행사 기간 중 HD핸디캠 HDR-SR7 및 HDR-CX7K를 구매한 고객의 경우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SCS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http://scs.sony.co.kr) 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HDR-SR7 구매고객에게는 소니 정품 가방(LCS-VA30)과 중용량 배터리(NP-FH70)를 포함한 ‘ACC-FH70 스페셜 패키지’를, HDR-CX7K구매고객에게는 ‘8기가 메모리스틱(MSX-M8GS)’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http://www.sonystyle.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