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기아(000270)는 4분기 판매량이 73만대를 기록하며, 2023년 1분기는 73만대를 초과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전월에 이어 스포티지/카니발 효과로 RV 판매강세가 지속되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월 특성상 1분기에 가장 판매량이 집중되는 시점임을 감안해 QoQ 도매판매 볼륨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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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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