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미국의 5월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가 전월 92.1대비 상승한 94.4를 기록하며 작년 5월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각) 전미자영업자연맹(NFIB)에 따르면 미국의 5월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는 94.4로 예상 92.3을 웃돌았다.

이코노미스트 Dunkelberg는 “경제와 매출에 대한 비관론이 감소중”이라고 분석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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