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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가 23년 봄 시즌에 맞춰 ‘닥스 런던 트렌치’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버버리 출신의 디자이너인 닥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뤽 구아다던(Luc Goidadin)은 ‘트렌치 코트’를 닥스만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닥스 런던 트렌치’ 컬렉션으로 이번 시즌 디자인했다.
닥스 런던 트렌치 컬렉션은 닥스 고유의 시그니처 패턴이 돋보이는 ▲체크 트렌치, 파스텔 컬러 포인트인 ▲컬러 트렌치, 캐주얼한 ▲케이프 트렌치 등 다양한 스타일의 트렌치코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또 TWO WAY(투 웨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는 디자인) 형태로 디자인돼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한편 LF는 이번 ‘닥스 런던 트렌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배우 김용지와 함께한 신상 화보도 공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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