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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가 다양한 제품간 초연결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홈(SmartThings Home)을 중동에서 개관했다.
지난 2월 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 문을 연 스마트싱스 홈 체험관은 약 100제곱미터(약 33평) 규모로 거실, 주방 등 실제 집 안과 같은 공간에 Neo QLED 8K를 비롯해 비스포크 가전, 갤럭시 Z 플립4 등 총 24종의 삼성 제품과 다양한 파트너사 제품으로 꾸며졌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홈에서 IoT 관련 정부 관계 부처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중동에서 성장 중인 IoT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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