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의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 스토어가 ‘제2의 나라’ 굿즈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굿즈는 ▲우다닥 후드 담요 ▲후냐 모니터 인형 ▲퐁퐁이 미니 모찌 인형 ▲와글와글 후냐 직소퍼즐 500피스 ▲와글와글 후냐 마우스 장패드 ▲ 후냐 다이어리 스티커 및 클리어 스티커 등 총 6종으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 중 후냐 모니터 인형(레드)와 후냐 다이어리 스티커 및 클리어 스티커는 처음 공개되는 제품이다.

일부 상품에는 ▲코스튬 소환 쿠폰 ▲에너지드링크 쿠폰 ▲장비 소환 쿠폰 등 제2의 나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돼있다.

이번 제2의 나라 한정판 굿즈는 넷마블 본사 지타워 3층에 위치한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신규 상품 출시를 기념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IP 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와디즈에서 진행한 펀딩 프로젝트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자사 채널에서도 신규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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