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엔터프라이즈 게이트웨이 보안업체인 시큐어컴퓨팅이 지난달 기업관리 성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시큐어컴퓨팅 커맨드센터’를 보안시장에 내놓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커맨드센터는 ‘시큐어컴퓨팅 사이드윈더’와 ‘시큐어컴퓨팅 스냅기어’ 등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보안 기기를 지원하는 중앙 관리용 보안제품이다.

이 제품은 네트워킹 인프라 전체에 걸쳐 보안 정책과 정책 변경을 신속, 간편, 정확하게 수립, 실시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네트워크 보안 관리를 구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고장이 잘 나지 않고 견고한 외형과 광범위한 영역의 유연성을 갖춰 엣지(Edge)부터 코어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요한 통합형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커맨드센터’는 가상 중앙 관리 기능을 통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방화벽 기기들을 간편하게 감시할 수 있어 대규모 분산형 조직이나 제공 업체에 적합하며 ‘가상 인스턴스’ 생성으로 기업간 구성 분리를 용이하게 도와 정보를 잘못 공유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제한다.

또한 ‘시큐리티리포터’를 제공해 감사와 로그 데이터 ‘노이즈’를 유용한 정보로 전환, 자동 취합하고 관리자들에게 실시간 보안 위협사항을 알려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PCI와 사베인즈 옥슬리(Sarbanes Oxley) 같은 규제 및 표준 감사 요건을 만족시켜 준다.

스캇 몽고메리 시큐어컴퓨팅 제품 관리 부사장은 “ ‘커맨드센터’는 시큐어컴퓨팅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막기 위해 신뢰도 기반의 기술을 최초로 자사 방화벽에 통합한 것”이라며 “새로운 ‘커맨드센터’는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를 손쉽고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관리 환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방화벽 구축 수에 따라 6900달러~7만9900달러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