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야구게임 마구마구2023 모바일(개발사 넷마블엔투)에 ‘16차 특별 라이브 부스트 선수’를 선보이는 등의 업데이트를 했다.
특별 라이브 부스트 선수는 한 주 동안 훌륭한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을 위클리 MVP 또는 위클리 BEST로 선정해 다음 회차 전까지 민첩, 제구력 등의 능력치를 강화시켜주는 시스템이다.
16회 차를 맞은 이번 특별 라이브 부스트 선수에는 KIA 타이거즈의 소크라테스 선수, KT 위즈의 소형준 선수 등이 위클리 MVP로 선정됐으며, NC 다이노스의 손아섭 선수, SSG 랜더스의 서진용 선수 등이 위클리 BEST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라이벌 매치가 진행되는 기간에 이용자들이 라이벌 클럽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클럽 라이벌 매치’를 진행한다.
또 원하는 팀과 선수로 대결을 펼쳐 성장시키는 PvP 이벤트 선수육성모드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넷마블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마구마구2023 모바일은 18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 마구마구의 감성을 살리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춘 시스템과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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