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웨스틴 조선 서울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점핑 라이크 어 스프링(Jumping Like a Spring)’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봄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됐다.
봄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몰 기프트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의 ‘스프링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이그제큐티브 이상 상위 객실을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추가 혜택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투숙객에게는 여유로운 봄의 오후를 만끽할 수 있도록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앤바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티 세트(2인) 이용 혜택을 함께 구성했다. 다만 사전 예약은 필수다.
또 유선을 통해 해당 패키지의 스위트 객실 예약 시, 그라운드시소(서촌, 성수, 명동)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마스터티켓 2매가 추가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28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얼리버드 기간인 2월 16일~26일까지 예약시 디럭스 객실 3만원, 이그제큐티브 객실 4만원, 스위트 객실 5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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