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체코의 1분기 GDP가 전분기대비 -1.1% 성장하며 예상(-0.8%)을 밑돌았다

4년래 최저 성장률이다.

4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체코의 1분기 GDP성장률은 -1.1%이며 전년동월대비 -2.2% 수준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수출부진과 기업 재고축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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