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동역 SK 리더스뷰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옛 KT강동지사를 개발해 주거복합단지로 선보이는 ‘강동역 SK 리더스뷰’의 견본주택을 오는 17일 열고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동시 분양에 돌입한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 일원에 위치하는 강동역 SK 리더스뷰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84㎡,99㎡ 총 378실로 구성된다. 또 약 1만5000㎡의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청약일정은 오는 20일 오피스텔 청약을 받으며 23일 당첨자 발표, 24일 당첨자 계약 예정이다.

강동역 SK 리더스뷰 오피스텔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로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