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4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호주가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하며 사상최저 수준을 유지키로 결정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이를 “광업 호황의 냉각에 따른 경기침체를 피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하고 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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