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튀르키예 등 대규모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5만 달러를 오늘(15일) 기부했다.

기부금은 국경없는의사회를 통해 튀르키예 등 재난 복구 및 국경없는의사회의 긴급 의료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 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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