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화그룹이 튀르키예·시리아에 발생한 강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7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에 전달 구호활동 지원 및 피해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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