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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테라 TV 광고 어드벤처 시리즈 2편인 ‘청정 클라이맥스’편을 공개한다.
‘청정 컨테이너’에 이은 두 번째 편으로 청정라거-테라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박진감과 역동감 있게 전달해 테라의 청정함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이번 테라 광고는 바다와 하늘 가운데 거대한 토네이도 위에 존재하는 ‘청정한 세상’에서 맛보는 테라의 맛은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웅장한 스케일과 영화적인 연출로 주목도를 높이고 테라의 청정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 어드벤처 시리즈를 통해 테라 광고만의 시각적 재미와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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