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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과 슈퍼캣(대표 김영을)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3월 11일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오프라인 쇼케이스는 바람의나라: 연 출시 이후 첫 이용자 초청 행사다.
쇼케이스에서는 바람의나라: 연 김동현 디렉터가 직접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하고 개발 방향성 및 기획의도 등을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Q&A 시간도 갖는다.
이외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 현장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는 2월 22일 오전 11시까지 바람의나라: 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넥슨 바람의나라: 연 김동현 디렉터는 “그간 비대면 환경으로 인해 수행자분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수행자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수행자분들께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고자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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