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의 주최사 베페가 준비하고 직접 운영하는 아기방 컨셉의 쇼룸 공간 베이비룸(BABYROOM)에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배치한다.
방문객들에게 실내 공기질을 알아서 맞춰주는 맞춤 청정 AI+ 기능은 물론 강력한 공기청정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 등 비스포크 큐브 에어만의 강점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쇼룸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모티브로 제작된 한정판 굿즈인 큐브 블록 캘린더를 선착순 증정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아시아 최초,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80개사 350여개의 다양하고 우수한 유아업계 리딩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박람회를 찾은 육아 맘&대디는 물론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에게 공간에 쾌적한 공기를 선사하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의 기술력과 사용성을 알릴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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