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 이환원)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산 밀(소맥)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검사결과가 있을 때 까지 국민의 건강과 동식물의 안전을 위해 미국산 사료용 밀(소맥)의 수입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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