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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GS건설은 지난 4일 부연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일원에 공동주택 922가구 (B4층~35층, 8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며 공사예정금액은 2945억원 규모로 2021년 대비 3.26%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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