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 기자)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가수 이문세가 1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에서 공연 제일 잘 만드는 남자 이문세, 2013년 6월 1일 또 한 번 대한민국이 행복해진다! 대.한.민.국 이문세’라는 타이틀로 단독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5만여석에 이르는 좌석이 매진돼 이문세의 티켓파워를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이문세는 열정적이면서 다채로운 무대의 최고 공연으로 관객 모두를 매료시키며, 잠실벌을 후끈 달구어냈다.

정유석 NSP통신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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