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가전제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3일부터 부산, 울산에서 시작한 이 행사는 참가 학부모들과 아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대구, 제주, 강릉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아이들에게 ▲젖은 손으로 콘센트를 접촉했을 경우의 위험성 ▲다리미, 전기오븐 등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LG전자의 가전제품 안전교육에는 1월 말까지 약 5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LG전자는 2월부터 기존 지역을 비롯해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안전한 가전제품 사용법을 교육해 어린이들의 전기 사용 관련 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또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을 위해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체험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 냉장고 색상 변경 시연 ▲클로이 로봇 체험 ▲보물 찾기 등을 구성해 흥미를 끌고 참여도를 높였다.

하이프라자 박내원 대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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