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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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웹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나의 메일을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기존의 웹메일 솔루션인 크리니티 메시징에 모바일 메일 기능이 포함된 ‘크리니티 메시징 V’를 11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
크리니티 메시징 V는 웹메일과 모바일 메일 솔루션을 통합한 것으로 고유 도메인만 가지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웹메일과 모바일 메일 간에 실시간으로 연동으로 인해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밖에서도 메일을 확인하거나 보낼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 스마트폰, 블랙잭폰 등 단말기의 종류나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단말기에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면 웹메일과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00명 사용 기준으로 1000만원이며 기존의 웹메일 사용 소비자에게는 30% 할인해 준다.
WINC 번호 276 + 무선인터넷 키를 통해 접속해 아이디 test1~test3, 패스워드는 1234로 로그인하면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