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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삼성엔지니어링↑·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6일 코스피(+1.65%)와 코스닥(+0.90%)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82%)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17개였고 하락주는 15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크래프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크래프톤은 전일대비 4.71%(8200원) 올라 18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18일 이후(20일 보합세)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넷마블(+4.48%) 룽투코리아(+4.29%) 플레이위드(+2.64%) 드래곤플라이(+2.31%) 펄어비스(+1.54%) 썸에이지(+1.13%) 등이 상승했다.
반면 밸로프의 하락률이 높았다. 밸로프는 전일대비 4.00%(71원) 내려 1704원에 장을 마감했다. 밸로프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네오위즈홀딩스(-2.44%) 데브시스터즈(-2.02%) 네오위즈(-1.56%) 티쓰리(-1.18%) 미투온(-1.15%) 더블유게임즈(-1.11%)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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