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ENlighten, 대표 이영호)이 발전왕 서비스 개편을 기념하며 3분이면 내 발전소 분석을 받을 수 있는 AI 진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발전사업자 5명 중 1명이 사용 중인 재생에너지 모바일 자산 관리 서비스 앱 발전왕은 이번 개편을 통해 발전소 모니터링은 물론 발전량, 수익 분석, 관리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엔라이튼은 발전왕 서비스 개편에 맞춰 3분이면 내 발전소 분석이 끝나는 발전왕 AI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발전소 방문 없이도 ▲내 발전소 상태 분석 후 이웃 발전소와 비교 점수 제공 ▲내 발전소 맞춤 발전량 상승 방법 제안 ▲발전소 관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천해 주는 등 분석부터 관리 제안까지 한 번에 진행해 준다.
AI 진단 서비스 런칭과 함께 참여만 해도 100%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열린다.
엔라이튼 이영호 대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발전왕으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발전 사업을 운영하시는 것은 물론, AI 진단 서비스로 발전소 관리 상태를 분석하고 푸짐한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발전왕은 휴대폰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태양광 건설부터 관리까지 진행할 수 있어 현재 4GW 이상의 발전소 연동 용량과 1만7000여 개소의 등록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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