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외환은행은 한-UAE 경제협력 포럼 및 업무협약을 위해 내한한 두바이 경제자유구역청(Jafza) 대표단을 초빙해 오는 30일 2시부터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두바이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외국환 규정과 두바이 현지 투자환경, 그리고 최소비용으로 20억 인구의 중동,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박천숙 NSP통신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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