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필리핀의 4월 재정흑자가 368억 페소로 지난 2007년 11월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각) 외신에 의하면 필리핀의 4월 정부지출은 전년동월대비 25.3% 증가했고 정부수입은 2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밀수금지 및 납세순응 캠페인 등으로 조세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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