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설 선물 본판매 행사 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새우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페인 청정 지역에서 한정 수량으로만 조업되는 프리미엄 새우 까라비네로 새우(40만원, 1kg·12~16마리·30세트 한정, 정상가 60만원)를 비롯해 국산 대하 세트 명품(25만원, 1.7kg·18~24마리), 시그니처 프리미엄 왕새우 세트(28만원, 2.1kg·6~8마리) 등이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