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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좌익수 트레이너 염라는 근력과 스킬 포인트(SP)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강력한 타자 육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특히 ‘열혈 고교’와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신규 트레이너 염라와 함께 레비아탄, 아누비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이번 달 24일까지 진행된다.
새해를 맞이해 주말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유저 편의성도 대폭 향상됐다. 코어 큐브 뽑기는 매일 1회 광고 시청 후 에픽 등급부터 슈퍼스타 등급까지 큐브 코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레이너 간편 강화 기능도 레전드 및 슈퍼스타 등급까지 확대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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