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제작된 한화생명 ‘맘 투 맘(맘 to 맘 )’ 감동 무비가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조회 수 10만 건을 넘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맘투맘 감동 무비는 한화생명 어린이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후,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네티즌들이 빠르게 퍼가며 입소문을 탔다.
특히 태어난 아이의 성별과 이름을 직접 선택, 나이에 따라 커가는 모습을 상황에 따라 마우스를 클릭해가며 참여할 수 있어 네티즌들의 공감을 더욱 자아냈다.
맘 투 맘 감동 무비가 인기를 얻자 만투맘 어린이 보험’에 대한 문의도 증가했다.
한화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맘투맘 어린이 보험’은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변화하는 스마트한 어린이 통합보험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을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성장기 자녀에게 쉽게 발생하는 주요 질병이나 사고도 보장한다. 이외에도 출산 후 신생아와 산모를 여러 가지 위험들로부터 지켜주며, 출생 후부터 100세까지 자녀의 실손 의료비 보장 및 입원, 통원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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