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일본에서 정책 의구심이 제기되며 엔/달러 환율 조정을 보인 반면 연준의 양적완화정책 규모 축소 논란이 가세해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까지 속등했다.

원/100엔 환율은 2주 만에 1100원대 회복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증시의 급락은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에 악재이나, 완만한 조정은 한국 증시에 반사수혜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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